켄달제너(Kendall Jenner) 와 벨라하디드(Bella Hadid) 화보 촬영후 맨해튼에서

켄달제너(Kendall Jenner)는 지난 일주일 동안 뉴욕에서 친구 벨라하디드(Bella Hadid)와 함께 모임을 갖었습니다.

켄달제너는 토요일 밤, 하디드와 함께 화보 촬영을 마치고 맨해튼의 소호에서 만남을 갖었고 켄달제너(Kendall Jenner)는 검은색 가죽 패치워크 재킷을 입고 옷을 입었다.

켄달제너(Kendall Jenner)는 순전한 검은색 터틀넥 위에 재킷을 레이어드해 시스루 소재 아래 어울리는 브래지어를 드러냈다.

켄달제너(Kendall Jenner)는 검정색 페이스 마스크로 보호하면서 기하학적인 프린트가 그려진 "Goyard" 핸드백을 들고 다녔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실린 미러샷에서 나이키 하이탑을 뽐냈다.

최근 브랜드와 함께 첫 컬렉션을 공개한 매튜 M 윌리엄스 기븐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헤어/메이크업 거울에서 셀카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하디드(24)는 검은색과 녹색의 토미 힐피거 기모 조끼를 입고 복슬복슬한 군대의 녹색 재킷과 빨간 프린트인 장 폴 고티에 티셔츠를 벗었다.

그녀는 메쉬 오버레이가 특징인 올리브 카고 반바지 차림이였습니다.

 

또 검은색 매연 같은 눈과 앞머리를 한 시크한 로브를 자랑하며 선거운동을 위해 착용한 글램을 살짝 엿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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