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난 10일 미국 뉴욕시 롯데뉴욕팰리스에서 열린 호크아이(Hawkeye)의 한 장면을 촬영하던 하일리 스타인펠드가 레드카펫을 밟고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지나고 있다.
이날 밤 세트장에서도 베라 파미가와 토니달튼 포착돼 촬영장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모든 장식을 바탕으로 한 크리스마스 파티 장면이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베라는 하일리의 캐릭터 케이트 비숍의 어머니 엘리너 비숍 역을, 토니는 호크아이에게 초기 멘토를 맡긴 것으로 추정되는 잭 듀크네 역을 맡았다.
전날에는 제이미레너와 턱시도 입고 촬영하는 모습도 포착되었습니다.
https://yellowhhj.tistory.com/285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