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안소희 약과먹고 차타고 운동하고 막걸리 마시고~바쁜 하루일상

나혼자산다 안소희 혼자산지 7년차가된 국민여동생 ~ 집은 카페에 온것처럼 밝고 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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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의 집은 군더더기 없은 깔끔한 인테리어 컨셉으로

화이트 톤의 미니멀한 분위기를 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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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차와 내동실 한 칸을 가득 채운 빵에서 빵순이의 면모를 보여줬는데요

빵과 계란 아점을 먹는데 한시간이 걸린 건강 걱정녀 모습을 보여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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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안소희 후드

런온에서 임시완도 이 후드를 입었었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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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S 빠흐] Pars A Le Havre Blue String SweatShi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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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애 간식 야과를 먹는데는 순식간이였지요 ㅋㅋ

약과는 브랜드별로 골고르~~ 약과에 꽂혔져~~

새로운 약과를 킬러 같았어요 ~ 약과와 따뜻한 차를 즐겨먹는 안소희

나혼자산다 안소희 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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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약과 미니 개별포장 제사 과자 사탕 소희 나혼산 나혼자산다 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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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약과 홀릭후 직접 안소희 차를 몰고 어디론가 갔는데요

안소희 차는 2013년 아우디 A4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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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바로 먹을걸 없애러 가는중~~~먹은걸 운동하면서 혹독하게 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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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한 진동판에서 스트레칭 운동을 한 소희는 사이클, 런닝, 수영 세가지를 다 할수 있는 운동을 했어요~

저같으면 약과 안먹고 말지....하지만 약과보다 더한 것을 먹고 운동아하는 ㅠㅠ 저

대단한 안소희씨인것 같아요

나혼자산다 안소희 운동기구

이 운동기구는 연예인 운동기구로 유명한데요~ 해외셀럽등 많이 이용한다고 해요

운동효과가 단기간에 효과가 두배이상의 운동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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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Plate 파워플레이트Pr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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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후 장을 봐온 안소희는 제육 김치 볶음과 데친 두부, 막걸리를 곁들인 저녁상을 뚝딱 차려냈다. 6살 터울의 친언니와 막걸리 잔을 기울이며 자매는 남다른 가족애로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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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안소희에게 방한용 슬리퍼를 선물하며 "가수할 때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갔는데 너무 추웠다. 이번에 또 그런 촬영을 해야하니까. 걱정돼서 (샀다)"라며 동생의 고생이 생각나는 듯 눈물을 울컥했다. 이에 안소희는 "언니가 이번 작품을 준비할 때 많이 도움을 줬다. 언니가 작품 준비부터 촬영하는 걸 처음 봤다. 그래서 더 그랬던 것 같다"면서 "어린시절부터 엄마 아빠가 맞벌이셔서 언니랑 보내는 시간이 많았다. 언니는 언니이자 친구고 엄마 같은 사람이다"라며 "언니가 되게 많이 챙겨줘요, 저에게 큰 힘이 되는 사람이다"라며 뒤늦게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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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안소희는 "일찍부터 아빠 혼자 두 딸 키우셨다. 정말 딸 바보다. 아빠도 엄마 같고, 언니도 엄마 같은 존재다. 둘을 생각하면 이렇게 눈이 빨개진다"면서 뭉클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아빠는 열심히 운동을 하는데 왜자꾸 팔다리가 가늘어지지"라며 속상한 마음을 언니와 나눴다.

안소희는 "10대 때는 바쁘게 일만 하다가 20대에 배우가 되어보니 스케줄이 많이 비었다. 이 시간을 어떻게 써야할 지 몰라서 우울하고 무력감에 빠지기도 했다"라며 "그걸 잘 보낼 수 있는 연습 과정을 거쳐 뭔가를 많이 해보려고 한다. 이제 있을 30대는 안소희의 일상도 일도 알차고 기억할게 많은 시간들로 보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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