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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리포트

넷플릭스 드라마 "브리저튼 시즌 2" 촬영중 남주 조나단 베일리 운전기사 코로나 방역 규칙 어긴 후

by 얄리 얄리 2021.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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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베일리가 코로나 방역 규칙을 어긴 것이 들통난 후 그의 운전사와 열띤 토론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브리저튼의 주인공인 그는 시즌 2를 리허설하고 하는중 의 운전기사가 가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커피를 마시는 것이 목격되었다. 

현재 접대 장소는 테이크아웃이나 배달 서비스만으로 제한돼 있으며, 실내 공공장소에서는 예외를 두지 않는 한 마스크를 항상 착용해야 한다.    

조나단의 운전사는 커피숍에서 직원들과 대화를 나눈 후 보안관으로부터 경고를 받았다. 

연방보안관은 권한이 없지만 경찰과 의회 관계자들에게 압력을 넣기 위해 사회적 거리를 두는 규칙을 따르는 것에 대해 대중과 기업에게 조언하고 지지한다.

리허설을 마친 조나단은 운전기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샌드위치를 먹으면서 마스크도 쓰지 않은 채 차 뒷좌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리허설이 한창인 가운데 브리저튼 시즌2에서는 아직 촬영이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조나단은 두 번째 시즌에서 주연을 맡게 되는데, 이 시즌은 그의 캐릭터 앤서니 브리저튼과 신예 케이트 샤르마[시몬 애슐리]의 러브스토리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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