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비스 스콧 한정판 페라리(대략 53억) 차량구입... 전 카일리 제너와 다시 재결합설

트라비스 스콧은 지난 주말 그와 함께 29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마이애미로 비행기를 타고 간 후 전 카일리 제너와 함께 돌아왔다는 추측을 계속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트래비스 스콧은 목요일에 그가 웨스트 할리우드 유명 레스토랑 크레이그 레스토랑에서 출구에서 목격되었을 때 다른 이유로 그를 주시했다.

페라리 라페라리 아페르타가 200개 만개 중 하나인 한정판인 페라리 라페라리 아페르타에 뛰어들었는데, 그는 이 탑으로 480만 달러 (53억)의 엄청난 돈을 지불한 것으로 여겨진다.

 

그는 청바지와 나이키 에어 조단 ,보라색 스웨터를 입고, 캐주얼하게 시원한 스타일로 레스토랑을 나가고 있습니다.

 

야구모자와  큰 체인 목걸이를 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였습니다.

트래비스콧은 지난해 말 구입한 것으로 추정되는 차를 인스타그램에 공개했습니다.

 

작년에 300만 달러 상당의 검은색 부가티 치론에서 생일을 맞은 트라비스는 상당한 규모의 고급 차량 컬렉션을 자랑한다. 

 

그는 이미 주행거리와 색상에 따라 300만 달러(33억) 정도로 평가되는 레드 라페라리 한 대를 소유하고 있다.

그는 2018년 4월 당시 여자친구였던 카일리가 딸 스토미를 출산한 지 두 달 만에 500대 생산에 그친 페라리 라페라리 차량을 선물했다.

그리고 1년 후 트라비스의 생일 축하 행사 동안, 이 스타는 카일리가 그에게 28만 달러(3억)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은 람보르기니를 선물했다는 것을 밝히기 위해 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렸습니다. 

 

3억짜리 람보르기니 차가 싼값이 아닌데 위에 부가티가 너무 비싸 람보르기니 차가 싸보이네요;;;

그가 최근 맥도날드와의 협업을 통해 2천만 달러(224억)를 벌었다는 것을 고려하면, 그는 현금이 부족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한편 트라비스와 카일리는 마이애미에서 생일을 맞은 뒤 일요일 전용기를 타고 함께 귀국하는 등 화해 루머를 계속 부채질했다.

주말에 파티를 연 후, 억만장자 메이크업 거물 카일리제너(23)와 래퍼 트래비스가 같은 비행기에 탑승하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이들이 갈라진 후에도, 그들은 항상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다.'라고 이 소식통은 말한다. '그들은 딸을 위해 공동양육을 하기위해 자주 어울린다고 말했습니다. 

두 사람은 나중에 리브에서 그의 생일 축하를 위해 함께 파티를 열었는데, 그곳에서 그들은 댄스 플로어에서 로맨틱한 포옹을 하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2019년 9월 결별 이후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온 두 사람의 로맨틱한 화해가 놀랍지는 않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