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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리포트/영화

뉴욕에서 톰 홀랜드 새 영화 '언차티드' 상영장을 가기 위해 여자친구 젠다야와 멋지게 슈트 입고

by 얄리 얄리 2022.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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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 꼭 잡은 젠다야와 톰홀랜드가 뉴욕에서 그의 새영화 언차티드의 상영 준비를 위해 모습을 보였다.

톰홀랜드의 슈트~ 멋져~


그들은 2021년 여름에 열애설 후 소극적은 관계를 유지해 왔다.

그러나 젠다야와 그녀의 남자친구 톰 홀랜드는 수요일 밤 뉴욕의 호화로운 크로스비 스트리트 호텔을 나서면서 손을 잡는 것만큼 외모에 대해서는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았다.


25세인 유포리아, 스파이더맨 주연배우인 그녀는  마크 월버그와 함께 톰의 새 영화 '언차치드' 상영관으로 향하면서 우아한 옷차림을 하고 있었다.

 

https://www.vlive.tv/post/0-27006690

 

[V LIVE] '언차티드' 1차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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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다야는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검정색 셔츠 원피스를 입고 스타일리쉬한 모습을 보이며 긴 스타킹으로 덮인 다리에 스포트라이트를 댔다.

그녀는 허리 부분에 금색 버클이 달린 두꺼운 검은색 벨트를 착용했고, 블랙 스웨이드 루부틴으로 앙상블에 우아함을 더했다.


말콤 앤 마리 여배우는 그녀의 갈색 머리를 어깨 위로 곤두박질치는 풍성한 파도로 장식했다.

톰은 검정 터틀넥으로 한껏 멋을 낸 얇은 라펠이 달린 연회색 정장을 입고 개구진 표정이었다.
그는 검은 부츠를 신고 있었고, 텁수룩한 머리칼을 뒤로 맵시 있게 넘겼다

 

 

 



젠다야와 톰은 최근에 런던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지만 톰의 새 영화 Uncharted의 상영을 잡기 위해 뉴욕으로 돌아왔다.

현재 전세계 많은 지역에서 상영되고 있지만 금요일까지는 미국에서 개봉되지 않을 이 액션 어드벤처는 톰과 마크 월버그가 위험한 라이벌(안토니오 반데라스)과 경쟁하면서 희귀한 상을 찾는 한 쌍의 보물 사냥꾼으로 등장한다.

이 영화는 평론가들로부터 엇갈린 부정적인 평을 받았고, 현재 로튼 토마토가 조사한 평론가들로부터 실망스러운 40%의 썩은 평점을 받고 있다.

Uncharted는 인기 있는 어드벤처 비디오 게임을 기반으로 하며 2008년까지 개발 중에 있다.

네덜란드는 2017년 이 영화에 계약됐지만 복수의 감독들이 오가며 몇 차례 연기될 처지에 놓였다.


톰과 젠다야는 저녁에 AMC 영화관에  도착하면서 월버그와 함께 했다.

마크는 시원한 블루 벨벳 팬츠로 보완한 남색 오토바이 재킷이 돋보이는 시원하지만 캐주얼한 앙상블을 선택했다.


이에 앞서 화요일 젠다야와 톰은 뉴욕 시에서 저녁 데이트를 위해 외출하는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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