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엘비스' 주인공 오스틴 버틀러 여자친구 카이아 거버와 함께

카이아 거버가 남자친구 오스틴 버틀러와 함께 로스 펠리즈에서 개를 산책시키며 데이트중이다

카이아 거버와 오스틴 버틀러는 토요일 로스 펠리즈에서 주말 산책을 위해 그녀의 소중한 애완견 데리고 팔짱을 끼고 걷는 것이 목격되었다.

슈퍼모델 신디 크로포드(56)와 사업가 랜드 거버(60)의 딸(21)인 카이아거버는 회색 오버사이즈 티셔츠와 함께 작은 회색 반바지를 입고 얇고 긴 다리가 부럽게만 느껴진다.

카이아거버 오스틴 버틀러

그녀는 늘씬한 체구에 주머니가 달린 남색 집업 조끼와 함께 스포티한 룩을 레이어드했다. 카이아거버는 갈색 머리를 녹색 모자 아래로 집어넣었다.

그녀는 오스틴과 함께 작고 하얀 갈색 구조견을 언덕에서 산책시킬 때 얇은 검은색 선글라스로 그녀를 감추었다

카이아거버 오스틴 버틀러

오스틴 버틀러가 영화 엘비스에서의 역할로 오스카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이후 이 커플의 외출이 이루어졌다.

 

오스틴버틀러는 긴팔의 검은 셔츠와 검은 모자를 쓰고 개목줄을 잡은 채 휴대폰하기 바뻐보인다

영화 '엘비스' 주인공인 오스틴 버틀러는아디다스 트랙 팬츠를 입고 아디다스 가젤 운동화를 코디해 무심코 멋있어 보였다.

오스틴 버틀러

골든글로브 영화 드라마 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지만, 비평가 초이스 어워드에서 고래의 브렌던 프레이저에게 패했다.

오스틴은 프레이저, 콜린 파렐(이니셔린의 밴시즈), 폴 메스칼(애프터선), 빌 나이(리빙) 등 아카데미상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오스틴 버틀러

비록 오스틴이 로큰롤의 왕으로 오스카상을 받을 수도 있지만, 이것은 지난 달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엘비스의 외동딸 리사 마리 프레슬리와 함께 축하받지 못할 것이다

리사 마리는 오스틴의 홍보 투어에 당당히 합류해 골든글로브 수상 장면을 목격했다. 하지만 그녀는 시상식이 끝난 지 며칠 만에 비극적으로 세상을 떠났다.

오스틴과 카이아는 2021년 12월부터 사귀어 왔다.

그들은 요가 수업에서 함께 목격된 후 처음으로 루머를 일으켰고 최근 몇 달 동안 눈에 띄지 않았지만 레드카펫에 모습을 들어냈다.

 

오스틴 버틀러 엘비스

오스틴은 지난 여름 개봉된 유명한 전기영화에서 엘비스 역할을 완벽하게 하기 위해 너무 헌신적이어서 호주에서 영화를 준비하면서 3년 동안 가족을 보지 못했다.

엘비스의 스타 중 한 명인 톰 행크스가 COVID-19 진단을 받고 병원에 입원하면서 엘비스의 제작은 2020년 3월에 연기되었다.

팬대믹이 시작되었을 때, 엘비스 세트는 무기한 연기되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