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왕실 패션 모음

 화려한 드레스와 사치스러운 보석으로 왕실을 패션 아이콘으로 보는 것에 익숙하지만, 100% 이해하지 못할 패션을 보여주기도 한다  사상 최악의 왕실 패션 

 

메건 마클, 2018년 -

메건마클은은 2018년 10월 통가에 도착했을 때 이 멋진 빨간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뭐가 문제냐고?그녀는 드레스 아래엔 택이 그대로 보였다. 

 

 

 

2019년 윌리엄 왕자 -

우리는 왕족들이 검소함을 드러내는 것을 좋아하지만, 월리엄 왕자의 구두엔 구멍이 났어요 교체해야겠죠

 

 

 

 

사라 퍼거슨, 1997 -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요크 공작부인은 형형색색 포스트잇 스타일의 룩을 선보였다. 

 

 

 

 

베아트리체 공주와 유제니 공주, 2011년 -

케이트 미들턴과 윌리엄 왕자의 결혼식에서 그들이 입은 옷은.심지어 그들을 '신데렐라'의 의붓언니들과 비교하는 밈도 생겼다.

 

 

 

 

베아트리체 공주, 2008 -

레인보우 아이스캔디처럼 차려입은 왕실의 모습이 궁금하다 베아트리체 공주를 보세

 

 

 

다이애나 왕세자비, 1981년 -

다이애나 왕세자비는 삐에로 같은 의상을 입고 1981년 로열 애스콧 경마에 참가하고 있었어요.

 

 

2017년 베아트리체 공주 -

빅토리아풍의 레이스 커튼으로 만든 것으로 보이는 이 드레스를 베아트리체 공주가 2017년 V&A 서머파티에 입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