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포트만하버드1 하버드 출신 디올 모델 ✔ 나탈리 포트만 최근 호주에서 그녀는 시드니에서 토르 영화 시리즈의 최신편을 촬영하느라 바쁘다. 그러나 나탈리 포트만은 일요일 남편 벤자민 밀레피드와 함께 저녁을 먹으러 나가면서 약간의 휴식을 즐겼다. 나탈리포트만은 생동감 넘치는 꽃무늬 상의에 검은색 맞춤 바지와 짝을 지어 화려해 보였다. 그녀는 어깨에 걸치고 있는 검정색 힐과 선글라스, 디올 핸드백으로 저녁 룩을 완성했다. 최근 시드니에서 오페라 카르멘의 영화 각색을 촬영한 나탈리와 벤자민(43)은 두 자녀인 알레프(9)와 아말리아(4)가 함께 했다. 프랑스의 안무가 겸 영화제작자인 벤자민은 일본 패션 브랜드 아페의 티셔츠를 캐주얼하게 입었다. 그는 푸른색 바지와 운동화 한 켤레로 내츄럴해 보였다. 이 커플은 고급 시장인 Bondi 레스토랑 Icebergs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 2021. 3.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