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크로우와 그의 친구 브리트니 테리어트는 목요일 저녁 시드니의 테니스 코트에서 서로 껴안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글래디에이터 배우(56)는 서른에 26살 연하인 자신의 'Broken City' 공동 주연배우인 품에서 위안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그는 그들의 저녁 스포츠 행사에 참석하면서 브리트니와 함께 목격되었다
루이지애나에 본거지를 둔 브리트니는 그녀의 유명한 친구의 어깨에 살며시 머리를 얹고 그의 위쪽 등에 다정한 손을 얹었다.
최근 정신이상 스토커 역을 맡은 영화 "Unhinged" 떄문에 몸무게를 늘린 러셀은 컨디션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보인다.
글래디에이터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한 러셀크로우는 검은색 티셔츠에 흑백 아디다스 바지를 입고, 그에 어울리는 운동화를 신었다.
그는 머리를 다시 건빵으로 묶고 검은 안경으로 룩을 완성했다.
왼쪽 글레디에디터 / 오른쪽 영화를 위해 살찌운 러셀
러셀은 브리트니도 읽을 수 있도록 전화기를 들고 있는 등 기기에서 무엇을 읽고 있다
브리트니는 2013년 범죄 드라마 'Broken City'에서 러셀과 함께 출연했지만 이후 부동산 중개업자가 됐다.
그 두 사람 사이에 무슨 낭만적인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암시할 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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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외출은 샘 버지스에 대한 심각한 의혹이 제기된 이후 러셀이 NRL 무결성 부대를 상대하도록 요청할 수 있었던 데 따른 것이다.
래비토스 직원들은 또한 샘의 무분별한 행동을 은폐했다는 비난을 받았다.
출처 : 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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