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크루즈 & 니콜키드먼의 딸 벨라에게 펜트하우스에서 같이 살자고 설득한다고 한다

톰 크루즈는 최근 2년간 유명 영화 프로젝트로 촬영하면서 런던에서 호화로운 삶을 살고 있다.

톰크루즈와 니콜키드먼의 딸 벨라(27)에게 왕비가 이전에 소유했던 역사적인 코린티아 거주지에 있는 자신의 궁중 펜트하우스에 함께 살도록 설득하고 있다.

월 45만 5천 달러의 엄청난 재산은 4개의 침실, 실내 수영장, 그리고 놀라운 전망을 가진 헐리우드 왕족들에게 의심할 여지 없이 적합하지만, 그것조차 벨라를 유인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다.

벨라는 현재 런던 남부 크로이든의 초라한 방 3개짜리 집에서 IT 컨설턴트 남편 맥스 파커와 애완동물과 함께 살고 있다.

이웃들은 익숙했던 사치스러운 생활 방식에 비해 현재처럼 사는것을 더 선호한다고 말했다.

극과 극인 톰과 벨라의 새왈 톰은 4층에 걸친 스파가 들어 있는 펜트하우스 저택에서 멋있게 살고 있다.

톰과 그의 전 부인 니콜 키드먼은 1992년에 벨라를 입양했다. 친동생인 코너 크루즈(25)도 3년 뒤 A급 부부에 입양됐다.

톱건 배우 톰은 5억 7천만 달러의 재산을 가진 할리우드의 가장 부유한 스타들 중 한 명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입양된 딸에게 이렇다 할 돈뭉치를 물려주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사이언톨로지 교회 '포스터 걸'이 유명한 아버지에게 감사를 표하는 프로모션에 등장했기 때문에, 악감정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녀는 2015년 비밀리에 컴퓨터 프로그래머 맥스와 결혼했다.

그녀의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벨라는 확고한 사이언톨로지스트이지만, 지난 5년 동안 크루즈 가족의 나머지 가족과 떨어져 살아왔고, 그들은 모두 플로리다 클리어워터의 교회 본부와 가까운 곳으로 이사했다.

벨라는 2001년 톰크루즈와 니콜키드먼이 이혼한후 사이가 멀어졌다.

하지만 벨라가 최근 니콜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좋아하기 시작한 것을 팬들이 알아챈 후 모녀 커플이 화해 길을 걷고 있을 수도 있다.

한 소식통은 "니콜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튀어나온 벨라가 많은 사람들의 이야깃거리가 생겼다. 그들 사이에 일어난 모든 일을 감안할 때 그것은 거대하다.'

톰과 니콜은 처음에는 자녀 양육권을 공유했지만, 니콜은 벨라와 코너와 몇 년 동안 별거 중이었다고 이전에 보고되었다.

니콜은 당시 런던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딸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입양된 자녀들과의 긴장된 관계에 대해 대체로 침묵을 지키고 있다.

나는 그 모든 관계들을 보호해야 한다. 나는 그것이 나의 목적이기 때문에 내 아이들을 위해 내 삶을 포기할 것이라는 것을 150퍼센트 알고 있다'고 그녀는 이전에 Who 잡지에 말했다.

톰과의 이혼에 이어 니콜은 두 번째 남편인 컨트리 가수 키스 어번과 일요일인 12살과 9살인 페이스라는 또 다른 두 딸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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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 톰크루즈, 니콜키드먼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

톰크루즈의 딸은 수리만 알고 있었는데

니콜키드먼과 사이에 두 입양아가 있었던 사실을 까마득하게 잊고 있었네요

니콜키드먼과 벨라는 최근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화해한것 같아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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