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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리포트

리한나와 A$AP Rocky는 개인 요트를 타고 출항하여 바베이도스에서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낸다.

by 얄리 얄리 2020.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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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낼 계절입니다.

A$ap Rocky (에이셉 라키)와 리한나 (Rihanna)는 고향에서 열리는 일몰 크루즈 여행을 위해 휴일 장식을 완비해 직접 요트를 전세 냈다.

리한나는 벨벳 같은 검은 블레이저에 입고 짧은 팬츠릴 입고

에이셉 라키 짙은 갈색 머리를 짧는게 하고 그녀의 어깨 위에 섬세한 곱슬머리를 하고 있었다.

리한나와 A$AP 모두 푸른색의 일회용 마스크를 착용함으로써 전세계적인 코로나바이러스 유행 속에서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보호했다.

일단 그 거대한 요트에 탑승한 두 사람은 석양을 보기 위해 꼭대기에 올라 이른 아침까지 순항했다.

#리한나 #리한나남자친구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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