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2 ✔ 이지아 Alice+Olivia 원피스, FRED PARIS 목걸이

Penthouse Season 2

펜트하우스2 이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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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2에서 기다렸던 배우 이지아가 강렬한 모습으로 등장~!!

'펜트하우스2' 6회에서는 심수련(이지아)과 똑같은 얼굴의 여자가 펜트하우스에 등장, 주단태에게 키스를 하는 거침없는 행동에 이어 "잘 지냈어? 오랜만이다 주단태?"라고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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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에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 타이트한 가죽옷에 높은 킬 힐을 신고 등장한 이지아는 '펜트하우스1'의 심수련과 얼굴은 똑같지만,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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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찍고 나타난 이지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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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에서 심수련이 주단태에 의해 죽임을 당했기 때문에 시즌2의 이지아의 정체가 뭔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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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다음 회 예고편에서 이지아가 "안녕하세요. 심수련이에요"라고 말해 궁금증을 안겼다.

​youtu.be/yEnxoKI3ucM

이지아는 '펜트하우스1'의 극 중에서 죽음을 맞이하면서 안타까운 결말을 맞았다. 그런 상황에서 이지아가 시즌2에 출연한다는 사실 만으로도 이목을 끌었다. 이지아는 단 2분의 등장만으로도 강렬한 파장을 안기며 시청자들을 열광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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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2 이지아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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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Olivia

Maureen wrap-effect belted vegan leather mini dress

Alice+Olivia Maureen Wrap Dress

Alice+Olivia Maureen Wrap 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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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D PARIS

Pretty Woman Necklace

 

메종 프레드는 사랑의 찬미와 헌사를 담아 'Pretty Woman(프리티 우먼)' 주얼리 및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입니다. 1990년 동명의 영화 (프리티 우먼)에 등장했던 메종의 아이코닉한 네크리스에서 영감을 얻은 프리티 우먼 컬렉션은 깊은 사랑의 상징으로 자리 잡아 끊임없이 새롭게 재해석됩니다. 삶의 크고 작은 소중한 순간들을 빛나게 하는 주얼러로서, 메종 프레드는 ‘하트의 하트’ 모티프가 돋보이는 디자인을 사랑의 징표로 재현하였습니다. 다른 주얼리 피스들과 레이어링하여 착용할 수 있는 유쾌한 하트 모티프 장식의 이 주얼리는 직접 착용하거나 다른 사람을 위한 특별한 선물, 또는 사랑의 상징으로서 연인과 함께 나눌 주얼리로도 안성맞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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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화이트 골드 소재의 프리티 우먼 네크리스, 미디엄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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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18K 화이트 골드

체인 길이: 44cm.

사이즈 조절 가능: 40cm/42cm.

모티프 높이: 1.75cm.

모티프 너비: 1.5cm.

브릴리언트 컷 화이트 다이아몬드 30개: 0.24캐럿* / GVS.

* 스톤의 무게는 정보 제공의 평균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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