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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리포트/영화

영화 '미나리' 오스카 여우조연상 수상자 윤여정 드레스 비하인드

by 얄리 얄리 2021.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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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에서의 역할로 최우수 여우조연상을 받기 위해 의 무대에 선 73세의 배우 윤여정은 빛났다. 

홍콩에 본사를 둔 스타일리스트 앨빈 고에 의해 그녀의 스타일은 완성되었다

 

앨빈 고는 엠마 왓슨, 틸다 스윈튼, 우마 서먼, 다코타 존슨, 마고 로비 스타일도 담당했었다


앨빈 고씨는 

고씨는 "최소한 250벌의 의상"을 준비했고, 그들은

드레스 : 마마르 할림 Marmar Halim 드레스

구두 : 보테가 베네나 아몬드 펌프

클러치 : 로제비비에 Roger Vivier 클러치

쥬얼리 : 쇼파드 Chopard

를 선택했다

 

윤여정씨는 협찬 브랜드가 많이 들어왔지만 관심없었다고 한다 

명품 브랜드를 입어본 기억에 너무 부담스러 손사레 쳤다고 합니다.

그녀는 절제도고 편안한 옷을 입고 싶어 했다고 합니다.

 

그녀의 드레스는 윤여정 스타일이며 그녀의 평소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그녀는 공주룩을 좋아하지 않고 그녀는 나이에 걸맞게 보이고 싶어 했습니다. 

미나리의 투자자인 브래드피트와 투샷

 

브래드피트는 여전히 나이가 들어도 멋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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