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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리포트/패션

나혼자 산다 ▷ 키 파테크 하기 & 패션 그리고 태민의 훈련소 키트

by 얄리 얄리 2021.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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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는 치솟는 대파값에 직접 파를 키워먹는 '파테크' 직접 담근 대파를 직접 수확해  대파김치도 담그고 테라스 옆 텃밭에서 수확한 딜로 레몬딜버터를 만들어 무지개 회원들과 나눠 가졌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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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들에게 전할 대파 김치도 담그며 키 이모의 손맛과 훈훈한 이모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집에서 파 키우기 기르기 파테크 흙 파뿌리심기 집에서 대파키우기 베란다 옥상 텃밭 키트 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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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담근 대파김치 맛에 스스로도 감동을 주체하지 못하기도.

 

키는 쪽지와 함께 소분한 대파김치를 봉투에 담아 이웃들에게 배달, 큰손 키이모의 훈훈한 매력을 뽐냈다.

또 이날 키는 샤이니의 막내 태민의 집을 찾았다. 

 

갤러리 같은 뷰 맛집 태민의 집을 처음 찾은 키는 “여긴 뉴욕 스타일이다”라고 감탄했다. 

 

키는 군 5월 31일 입대를 앞둔 태민을 위해 직접 만든 요리를 해주고 싶었다며 참치 타다키와 딸기 겉절이를 만들었다.

이날 키는 태민을 위해 10년전 앳된 모습 그대로 남아있는 폴라로이드 사진첩을 가져와 태민과 연습생 시절 추억을 소환하고 그 당시 느낌을 살려 똑같은 포즈로 사진을 남기며 또다른 추억을 만들었다. 

 

키는 “오늘 하루는 주위의 사람들을 위해서 시간을 썼던 것 같다. 몸은 그 어느 때보다 피곤하지만 뿌듯하고 보람 되고 저와의 시간이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파부터 애플민트, 딜까지 골고루 수확한 키는 버터를 꺼내 레몬딜버터를 만들었다고. 먹음직스럽게 완성된 레몬딜버터는 키가 스튜디오에서 멤버들에 각각 나눠줬다.

키는 또 재료들을 들고 어디론가 향했다. 바로 샤이니 막내 태민의 집. 태민의 집은 화려하게 꾸며져 있어 눈길을 끌었고 키는 "돈이 좋다"며 구수한 감탄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과거 사진들이 담긴 사진첩을 보면서 추억에 잠겼다. 키는 "울컥했다"면서 "태민이도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할 것 같은 느낌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태민은 "이때 형이 사진 찍을 때 짜증났다. 왜 일을 사서하나 했다"고 감동을 깨부수는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키는 "요즘 데뷔한 애들이 04년생 이라더라. 우리 데뷔할때 4살이었던거다. 나는 얘네에 룰라 정도 되는 것 아니겠냐"며 빠른 세월의 흐름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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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군생활을 해야 할 태민을 위해 깔창, 립밤, 위장크림 등 훈련소 키트를 선물, 막내 챙기는 세심한 형아美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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