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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타일스는 배우 올리비아 와일드와 함께 런던의 웨스트엔드를 돌며 자신의 스타일을 선보여 시크함보다 더 초라하다.
손톱에 매니큐어를 칠하고 찢어진 청바지를 입은 팝스타 헤리스타일스는 런던의 웨스트엔드에서 미국인 여배우인 올리비아 와일드와 함께 거닐고 있습니다.
올해 28살인 헤리스타일스는 38세의 올리브와일드와 지난해부터 사귀고 있으며 현재 쇼핑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지난주 여행을 위해 파란색 니트 점퍼와 핀 스트라이프 셔츠를 입고 감색 바지, 오렌지 색 선글라스, 컨버스 코디를 하였습니다.
빈티지 재킷을 입은 스타일즈도 자회사인 플레잉의 가방을 들고 다녔다.
그는 지난 11월 네일 바리쉬가 포함된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했고 지난주 런던, 뉴욕, LA에 첫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곧 개봉될 영화 '돈 걱정 마 달링'에서 스타일즈를 감독하면서 만난 와일드는 이 가수와 함께 영국에서 살고 있고, 소원해진 남편 제이슨 수다이키스는 코미디 드라마 테드 라소의 세 번째 시리즈를 촬영하고 있다.
그녀는 그가 영국을 배경으로 하는 애플 TV 작품을 하는동안 그녀의 두 아이를 런던에 두고 있다.
소식통은 "아이러니컬하게 둘이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은 제이슨의 작품"이라며 "친구들이 해리와 올리비아의 결혼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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