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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리포트

제이슨 모모아 엠블란스 주연배우 에이자 곤잘레스와 열애설 휩싸여

by 얄리 얄리 2022.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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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모모아는 12살 연상 아내 리사 보넷 이혼 발표 후 몇 달 만에 에이자 곤잘레스와 함께 리바운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사(54)와 제이슨(42)은 지난 1월 이혼을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둘 사이엔 1남 1녀의 자녀가 있다 

한 소식통은 '아직 심각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지만, 현재 복수의 피플 내부에서는 그가 에이자(32)와 열애설에 휩싸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제이슨은 한달 전 에이자의 최근 영화 '앰뷸런스' 시사회에 참석하면서 카메라를 향해 단독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들은 사귀고 있다.그는 그녀를 걱정한다.그는 Fast X를 촬영중으로. 그는 꽤 바쁘게 지내고 있다.'라고 한 소식통이 말했다.
또 다른 측근은 : '그들은 둘 다 일 때문에 바쁘지만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아직 심각한 것은 아니다.'



리사와 제이슨은 2005년 처음 커플이 됐지만 비밀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2017년까지 기다렸다.

두 사람의 관계가 진행되는 동안, 그들은 두 아이를 환영했는데- 딸 롤라(14세)와 아들 나코아-울프(13세)이다.

제이슨과 리사는 올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공동 서면 성명을 통해 결별을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이슨은 과거  촬영에 사용했던 75만 달러의 RV에서 살기 시작했고 킹사이즈 매트리스와 같은 편의시설을 맞춤 제작했다고 한다.

그는 제이슨이 아이들과 함께 머물고 있는 리사와 함께 있는 결혼생활 집 근처에 살고 있는 친구가 RV를 집에 주차했다고 한다.

결별이 발표된 지 얼마 되지 않아 한 소식통은 피플에게 제이슨과 리사의 결혼이 '중점이 달라서' 사이가 틀어졌다고 알렸다.


내부자는 제이슨의 '진로가 호황을 누리고 있다'는 결과와 함께 '할 수 있는 한 계속 일하고 싶다'는 결과를 쏟아냈고, 리사는 'LA에서의 삶을 즐긴다'면서 제이슨과 함께 '모든 장소'로 여행하는 데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제이슨과 리사가 그의 반지를 끼고 있는 것이 목격된 후 추측이 난무하면서, 제이슨과 리사가 결혼을 다시 시도하고 있다는 추측이 돌았다.

그러나 제이슨은 자신과 리사가 '영원히 가족'이라고 덧붙이긴 했지만 '우리는 다시 함께하지 않는다'고 

몇 년 전인 2018년 에이자는 최근 아내 퍼거슨과 결별한 영화 드림보트 조시 듀하멜과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어 조니 뎁의 딸 릴리 로즈 뎁과 헤어진 지 얼마 되지 않아 티모티 샬라메과 2020년 여름 로맨스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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