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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리포트

각 나라별 입국금지 스타들 2탄

by 얄리 얄리 2022.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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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레어 데인즈 : 필리핀

클레어 데인즈 필리핀의 마닐라에서 영화 <브로크다운 팰리스>를 촬영했다. 이후 한 잡지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필리핀에 대해 "동네마다 바퀴벌레 냄새가 나고 쥐가 널려 있었다. 팔과 다리 그리고 눈이 없는 사람들도 많았다. 섬뜩했다"고 했다. 해당 발언에 발끈 한 필리핀 정부는 그녀에게 입국 금지명령을 내렸다. 나아가 그녀가 출연한 모든 영화의 상영을 금지시켰다. 

 

      -  모건프리먼 : 러시아

비영리기관인 '러시아조사위원회(CIR)'에서 만든 러시아 정부 비판 영상에 출연

 

 

 

     -  에이브릴 라빈 : 말레이시아

2012년 콘서트를 당국에 의해 취소를 당했다. 청소년에게 나쁜 영향을 준다는 이유로

 

 

     -  마돈나 : 러시아, 터키

러시아에서는 마돈나는 게이를 옹호한다는 이유로 입국금지

터키에서는 콘서트 도중 가슴을 드러낸 것 때문에 터키 입국을 금지시켰다.

 

 

     -  제이지 : 중국

제이지의 노래 가사가 너무 천박하다는 이유로 입국금지

 

 

 

      -  노브레인 : 일본

      일본공연장에서 "일본 제국주의 엿먹어~" 라고 하며 욱일기를 꺼내 반으로 찢는 포퍼먼스를 하여 입금 금지

 

     -  안내상 : 미국

      군사독재 및 518 방관하는 미국에 분노해 1988년 2월 미국 문화원 도서관 1층 시한폭탄 설치하였다고 한다. 폭탄을  불발됐지만 감옥에 8개월 갖혀있었으며 미국 블랙리스트에 오를꺼라 한다.

 

 

     -  김의성 : 중국

      2018년 홍콩을 방문하여 시위자들을 격려하고 BBC에 홍콩시위에 지지한다고 인터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tand with Hong Kong’"을 올리고, 시위하다고 한쪽눈에 탄환을 맞아 실명한 여성을

기리며 사진을 올리고 #eye4HK을 올려 중국 네티즌의 테러를 받기도 ..

우리나라의 5.18운동이 생각이나 참여 했다고 하는데요 ~ 최고~~

 

 

 

     -  송일국 : 일본

      2007년 주몽으로 일본에서 큰인기를 얻어 환대를 받고 있었는데 2012년 독도의 영주권을 주장하는 일본의 입장이    발표되자 독도 지키기 캠페인. 울릉도에서 독도까지 수영으로 횡단~

이사실이 언론에 알려지며 일본 외무차관은 송일국을 콕 찝어 앞으로 일본에 방문하기 힘들거라 했다.

 

 

 

     -  에이미 : 한국

에이미는 2008년 올리브 채널 <악녀일기3>로 데뷔해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당시 미국 국적이었던 그녀는 재외 동포 체류 자격으로 국내에 머물며, 방송 활동을 해왔다. 그러다 프로포폴, 졸피뎀에 손을 댄 사실이 적발됐다. 약물 오남용이 사회에 미치는 사회적 파장을 고려한 재판부는 출입국관리법 제46호 3항에 의해 강제추방 결정을 내렸다.

그녀는 2021년  입국금지 해지가 되었다.

 

 

 

 

 

 

 

     -  이승철 : 일본

      2014년 광복절 행사를 앞둔 한 인터뷰에서 ' 독도와 위안부 문제는 남북한의 공통된 관심사로 하나라 생각해 독도를 찾았다."라고 인터뷰 역사와 관련된 소신 발언을 하여 입금 금지를 당했다.

 

     -  스티브 유 : 한국

2002년 입영 통지서를 받은 후, 해외 콘서트를 목적으로 출국한 뒤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다.
한국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유승준은 한 인터뷰에서 입대 의사를 밝혔던 것과 달리 병역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병역 기피 의혹에 휩싸였고, 결국 출입국 관리법 11조에 의거해 대한민국 입국 금지 대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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