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콥 트램블레이 최근 근황 영화 '내 아버지의 용(My Father's Dragon)' 시사회에 참석

제이콥 트램블레이가 영화 '내 아버지의 용(My Father's Dragon)' 시사회에 참석하였다. 7년전 레니 에이브러햄슨 감독의 영화 "룸 (room)"에서 캡틴 마블 여전사 브리라슨과 함께 아역스타로 나온 그는 헐리우드 총망받는 아역 스타로 할리우드를 매료시킨 아역스타이다.

 

제이콥 트렘블레이는 토요일 저녁 ' Animation Is Film Festival'의 일환으로 할리우드의 TCL 차이나즈 6 극장에서 열린 '내 아버지의 용 My Father's Dragon ' 북미 시사회에 참석했다.

2015년 심리 드라마  '룸'에서 처음 두각을 나타낸 그는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한 행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처럼 보였다.

아역시절

트램블레이는 단추가 채워진 셔츠와 슬림한 바지를 포함한 거의 올 블랙 의상을 입었다.

닥터 슬립 배우의 상의는 또한 그의 의상의 지배적인 톤과 완벽하게 대비되는 밝은 노란색 부분을 특징으로 했다.
"Development on My Father's Dragon"은 톰 무어와 노라 투미가 공동 감독을 맡기로 계약한 2016년에 처음 시작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1948년에 출판된 루스 스타일즈 가넷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엘머 엘리베이터의 목소리를 맡게 될 트렘블레이와 더불어, 이 영화의 출연진은 용의 보리스 역을 맡 될 Gaten Matarazo가 이끌게 된다.

이 영화는 또한 우피 골드버그, 리타 모레노, 이안 맥쉐인과 같은 배우들을 포함한 앙상블 캐스팅의 재능을 보여준다.

'아버지의 용'은 지난해 초연될 예정이었지만 나중에 연기됐다.이 영화는 결국 이번 달 초에 열린 제66회 런던 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였다.

이 영화는 비평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현재 로튼 토마토에서 94%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My Father's Dragon은 현재 11월 11일 넷플릭스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영화 룸은 한 남자에게 납치돼 작은 방에 갇히게 된 열일곱 살 소녀 ‘조이’와 세상과 단절된 채 지옥 같은 나날을 보내던 중, 아들 ‘잭’을 낳고 엄마가 된다. 감옥 같은 작은 방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던 엄마와 아들은 다섯 살 생일을 맞이하게 되고 조이가 탈출을 하는 이야기 이다. 뻔한듯 한 이야기이지만 반전아닌 반전 이야기

 

제이콥은 2015년에 4개의 아카데미 상 후보에 오른 Room에서 Brie Larson의 상대역으로 출연했을 때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 영화는 최우수 작품상 후보에 올랐고 브리 라슨에게 첫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며 상을 안겨주었으며, 트램블레이는 몇 개의 획기적인 상을 받았다.

2017년, 그는 원더에서 주연을 맡았을 때 또 다른 히트를 쳤고, 2018년에는 그의 첫 번째 큰 예산 영화인 프레데터, 2019년 영화 굿보이, 더샤이닝의 후속작은 2019년 닥터 슬립, 더 할리 퀸 등에 출연하였다. 에 출연했다.

그의 팬들은 그를 케빈 베이컨, 일라이저 우드, 피터 딩클레이지와 함께 'The Toxic Avenger'에서 볼 수 있지만, 아직 영화 개봉일은 발표되지 않았다.그는 또한 다가오는 인어공주 영화에서 플런더의 목소리를 맡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