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영화 토르의 주인공 크리스 헴스워스는 매드 맥스 후리오사 촬영 후 7만5000달러짜리 롤렉스 시계를 차고 오스트레일리아 "Byron Bay"에서 맨발로 거닐며 여유로워 보인다.
후리오사는 곧 개봉될 호주-미국 포스트 아포칼립틱 액션 어드벤처 영화로 조지 밀러가 감독과 각본을 하고 공동 각본을 맡았으며 타이틀 캐릭터 후리오사로 애니 테일러 조이가 출연한다.2015년 매드맥스: 퓨리로드의 스핀오프이자 프리퀄 역할을 한다.시나리오 작가 니코 라투리스, 영화 편집자 마가렛 식셀, 의상 디자이너 제니 비반, 작곡가 정키 XL도 퓨리 로드로부터 돌아온다.이 영화는 매드 맥스 시리즈에서 다섯 번째 영화가 될 것이며 후리오사의 기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한다.
크리스 헴스워스와 톰 버크가 공동 주연을 맡을 예정이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금요일에 맨발로 그의 고향인 바이런 베이를 거닐며 하루를 보냈다.
이 마블 토르 영화 시리즈 주인공인 그는 헐렁한 검은색 티셔츠와 그에 어울리는 반바지를 입고 느긋한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세 아이의 아버지인 크리스 햄스워스는 1억 8백만 짜리 롤렉스 시계와 선글라스로 외모에 세련미를 더했다.
어느 순간 크리스는 배를 긁어서 입이 떡 벌어지게 하는 복근을 잠깐 드러냈다.
이 편지들은 크리스, 그의 아내 엘사, 그리고 그들의 자녀인 인도, 트리스탄, 사샤를 나타낸다.
그는 전화로 깊은 대화를 나누며 집중된 표정을 짓고 있었다.
크리스는 매드 맥스: 후리오사 촬영을 위해 4개월간의 힘든 작업을 마친 후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것에 안도하는 듯 보였다.
최근 크리스 햄스워스는 바이런 베이에 있는 35헥타르 (105,875평)의 거대한 부지에 두 번째 집을 짓겠다는 크리스의 계획이 이야기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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