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돈 워리 달링' 주연배우 해리 스타일스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의 콘서트를 앞두고 운동을 한 후 뉴욕에서

해리 스타일스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의 콘서트를 앞두고 운동을 한 후 뉴욕에서 포착 
해리 스타일스는 토요일 뉴욕의 체육관을 오가고 있다

 

올해 28살인 해리 스타일스는 

28세의 이 가수는 시티즌즈 오브 휴머니티(Citizens of Humanity) 후드티와 검은색 반바지, 운동화, 청색 광고 모자를 쓰고 있는 것이 목격되었다.후드티 밑으로 파란색 티셔츠의 기미가 보였다.

그는 어두운 선글라스를 쓰고 인도를 따라 걷고 있었다

해리 스타일스는 러브 온 투어 쇼를 위해 매디슨 스퀘어 가든 무대에 오르기 불과 몇 시간 전이었던 운동 후에 파란색 티셔츠를 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는 다음 주 금요일 무대로 돌아와 9월 21일까지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레지던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그래미상 수상자는 로스앤젤레스로 가기 전에 미국을 횡단할 예정인데, 그곳에서 일련의 데이트를 할 것이다.

그 후, 쇼는 멕시코, 남미, 그리고 호주와 뉴질랜드를 여행하며, 2023년 3월까지 계속된다.

틴 초이스 어워드 수상자인 올리비아 와일드는 곧 개봉할 영화 "걱정 마 Don't Worry Darling "에서 그녀를 감독할 때 만난 38세의 여자친구와 시간을 보내는 것이 목격되었다.

미스터리 스릴러는 그의 캐릭터가 일하는 회사가 소유한 유토피아적인 1950년대 마을을 배경으로 한다.
하지만 공동 주연 배우인 플로렌스 푸는 이 지역사회의 이상적인 장식물 아래에 뭔가 불길한 것이 있다고 의심하기 시작한다.

이 영화는 9월 23일 극장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https://tv.naver.com/v/26585664

걱정말아요 그대 (Don't Worry Darling, 2022) 1차 예고편 - 한글 자막

배우 플로렌스 퓨, 해리 스타일스 등이 주연을 맡고 올리비아 와일드가 감독을 맡은 2022년 영화.

 

<돈 워리, 달링>은 올리비아 와일드의 첫 연출작이 아니다. 그녀는 최근 두 소녀의 하룻밤 소동을 그린 코미디 영화 <북스마트>로 감독 데뷔를 했다. <북스마트>는 유명 평점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97%를 기록하며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10대들의 심리, 성장을 코믹하면서도 진중하게 그려냈다고. <돈 워리, 달링>의 시나리오도 <북스마트>의 각본가 케이티 실버만이 맡았다.

올리비아 와일드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신작 <더 발라드 오브 리처드 주얼>(The Ballad of Richard Jewell)의 주연으로 발탁, 현재 촬영이 진행 중이기도 하다. 테러범이라는 누명을 썼던 리처드 주얼이라는 인물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