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킹스도터''007시리즈' 남주 피어스 브로스넌 실제 결혼21주년 달콤한 럽스타그램

자주 이혼과 결혼을 하는 헐리우드 스타들 중 장수커플 중

 

피어스브로스넌 결혼 21주년을 맞아 

인스트그램에 결혼기념일을 축하하는 웨딩 사진 공개

 

"Happy Anniversary my love Keely, we danced that night and still dance the dance today. I could it all again. ❤️"

라고 적었다

피어스 브로스넌은 21년 된 부인 킬리 쉐이 스미스에게 결혼기념일을 축하하며 진심 어린 찬사를 보냈다.

: '내 사랑, 우리는 그날 밤 춤을 췄고 오늘도 춤을 추었다.난 다시 모든 걸 할 수 있었어.❤️

 

58세의 킬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이미지를 공유하며 간단히 'Happy Anniversary my love'라고 썼다.
피어스의 많은 팬들과 연예계 친구들은 특별한 날에 그들의 안부를 전하면서 그의 게시물에 재빨리 답장을 보냈다.  
피어스는 2001년 8월 킬리와 고국 아일랜드에서 서약을 교환했다.

피어스는 1991년 피어스의 첫 부인 5살 연상 카산드라 해리스와 6년 열애후 첫 결혼을 하고 카산드라의  전남편의 두자녀를  함께 키움니다. 하지만 결혼 11년차 1985년 난소암으로 사망한 후 1994년 파티에서 킬리(57)를 만나 사이좋게 지내다 결국 7년 뒤 결혼하기로 결정했다.

이 부부는 딜런(25)과 패리스(21)라는 두 아들을 함께 두고 있으며, 아들(션)과 입양아 크리스, 딸 샬롯 총 다섯 자녀가 있다.
피어스는 1986년 아버지 더못 해리스가 사망한 후 카산드라의 자녀 크리스와 샬롯을 입양했다.

피어스는 키리가 그의 개인적인 비극에 이어 어떻게 그를 우울증으로부터 구했는지에 대해 종종 말하이며, 그녀를 '나는 없이는 살 수 없을 것'이라고 묘사했다.

한편, 이 배우는 올해 예정된 많은 프로젝트를 가지고 있는데, 그가 루이 14세를 연기하는 영화 "왕의 딸"과 그가 닥터 역을 연기할 DC 영화 "블랙 아담"이 있다.드웨인 존슨, 그리고 니나 도브레브와 마이클 루커가 출연하는 액션 코미디 영화 아웃 로와 함께 하는 운명.

데드라인은 브로스넌이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강도사건'이라는 제목의 더 히스토리 채널 프로젝트에도 출연할 예정이라고 수요일 보도했다.

이 시리즈는 1899년 윌콕스 열차 강도사건부터 1950년 보스턴 그레이트 브링크 강도사건까지 8편으로 나눠 방영될 예정이며 범죄와 시각효과를 '스타일화'한 재연과 함께 연대기 사건도 함께 방영될 것이라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