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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리포트/영화

영화 '불릿 트레인' LA시사회에서 브래드 피트, 바바라 팔빈, 조이킹 실제 남자친구와 함께

by 얄리 얄리 2022.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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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플릭스 '키싱부스' 여주인공이였던 조이킹은 재지 비츠와 브래드 피트는 LA에서 열린 영화 시사회에서 참석하였다 
조이 킹은 월요일 리젠시 빌리지 극장에서 열린 그녀의 최신 액션 영화 '블렛 트레인'의 로스앤젤레스 시사회에 참석하면서 독특한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 자리에는 데님 드레스를 입고 화려해 보이는 재지 비츠(31)와 특이한 라임 그린 재킷과 스웨트 팬츠를 매치한 배우 브래드 피트(58)가 함께했다.
조이킹은 젖은 느낌을 주는 헤어스타일과 백색의 드레스를 입었다 


골든글로브상 후보자인 그녀는는 은색 귀걸이와 손가락에 낀 반지를 매치한 은색 라피아 체인으로 화려한 드레스를 장식했다.또한 이 조이킹은또한 하얀 고양이 눈과 풍성한 속눈썹으로 이색적인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이 영화에서 프린스로 출연하는 미녀 또한 작가 겸 감독인 약혼자 스티븐 피에트와 함께 행사에 참석했는데, 그는 레드 카펫에서 포즈를 취하던 중 그녀에게 여러 번의 키스를 했다.



올해 3월에 약혼한 이 커플은 레드카펫에서 검은색 정장과 검은색 구두를 신은 피에트가 날카로워 보이는 스타일리시한 듀오를 만들었다.

액트 디렉터는 그는 갈색 머리를 옆으로 빗어 넘기고 그 자리를 위해 깨끗하게 면도했다.

이 두 사람은 시사회에서 계속 서로에게 애정을 보였고, 그녀의 예비 남편에게 밝은 미소를 지었다.



안젤리나 졸리의 전 남편인 브래드피트는 그 자리를 위해 희끗희끗한 얼굴 털을 자랑했고, 카메라를 위해 그것을 포즈를 취하면서 큰 미소를 지었다.


그는 또한 영화 제작자인 신시아 펫 단테가 레드카펫에서 따라잡는 것을 보고 웃었고, 사진사들 앞에서 농담을 할 때 그녀를 끌어당겨 우호적인 면모를 갖추는 것도 목격되었다.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 바바라 팔빈(28)은 투명한 꽃무늬 블랙 상의를 입고 화려한 몸매를 선보였다.
헝가리 모델인 그녀는 허벅지 높이 슬릿과 하이힐 화이트 부츠를 매치한 스커트와 매치하고, 베디젤 실버 핸드백으로 액세서리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편 딜런 스프라우스(29)가 참석했다.


<불릿 트레인는 미션수행을 위해 탈출이 불가능한 초고속 열차에 탑승한 언럭키 가이 '레이디버그’(브래드 피트)와 고스펙 킬러들의 피 튀기는 전쟁을 담은 논스톱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화 <키싱부스>로 국내 팬들에게 인지도를 높이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조이 킹. <디 액트>에서 삭발까지 감행하는 파격적인 연기로 에미상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 최연소 후보에 오르는 등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배우로 손꼽히는 그녀가 <불릿 트레인>에서 또 한 번 색다른 변신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조이 킹이 분한 ‘프린스’는 예쁜 외모와 달콤한 목소리를 무기로 원하는 것은 반드시 얻어내는 연기 천재 사이코패스다. 목표를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잔혹한 성향을 가진 ‘프린스’는 ‘레이디버그’(브래드 피트)의 미션을 교묘하게 방해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애런 테일러 존슨과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가 쌍둥이 킬러 ‘탠저린’과 ‘레몬’으로 분해 눈길을 끈다. 애런 테일러 존슨은 <테넷>,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등 다수의 블록버스터 출연에 이어 내년 1월 개봉 예정인 마블의 오리지널 안티 히어로 <크레이븐 더 헌터>의 주연으로 국내 팬들에게 친숙한 배우. <이터널스>의 ‘파스토스’ 역을 맡았던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와 함께 <불릿 트레인>에서 냉혈한 킬러로 등장을 예고했다. 전혀 닮지 않은 외모에도 불구하고 쌍둥이라고 불리는 두 사람은 완벽한 팀워크로 ‘레이디버그’에게 엄청난 위협이 될 예정.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은 물론 환상의 티키타카 케미스트리까지 예고하고 있어 이들이 펼칠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조이 킹, 애런 테일러 존슨,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까지 할리우드의 핫한 배우 총출동으로 관심을 모으는 논스톱 액션 블록버스터 <불릿 트레인>은 8월 24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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