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의 주인공 엘리자베스 올슨은 2015년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칸 심사위원상 수상작인 콜린파렐 출연한 '더 랍스터'에 주연을 맡을수 있었지만 , 마블 영화를 선택했다.
2014년부터 마블 MCU 완다 막시모프 연기한 올슨은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오스카상 후보작 등 자신의 경력의 또 다른 현실을 돌아보고 있다.
올슨은 뉴욕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마블 계약 관계 있는 것에 대해 "나는 좌절감을 느끼기 시작했다"고 말했다."나는 이런 직업 안정성이 있었지만, 내가 느끼는 것보다 더 내 존재의 일부분이라고 느꼈던 이 작품들을 잃어버렸다.그리고 그 일에서 멀어질수록 그것에 대한 배려도 덜 하게 되었지."
올슨은 앞서 2015년 미국 영화제에서 "(버라이어티를 통해) '랍스터'에 진 것을 '심쿵'이라고 표현하며 "나는 마블을 위해 계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그래서 그게 잘 안 됐지."
올슨은 2011년에 영화 데뷔를 했는데, '고요한 집(Silent House)'과 '마르타 마시 메이 말린(Martha Marcy May Marlene)'의 연속 선댄스 초연작이었다. 올슨은 마블과 계약후 배우의 자리를 자리 잡으면서 "인그리드 고즈 웨스트"와 "윈드 리버"에 출연했다.'
올슨은 이날 MCU에 대해 "시청자로서 누렸던 일과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던 특정 일을 하는 육체적 능력에서 벗어났다"면서 "그리고 이것이 내게 가장 정직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올슨은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올센은 이번 시리즈가 MCU 내에서 새로운 종류의 '자유'를 갖게 됐다며 "계속하는 것을 선택하는 힘은 내게 중요했다"고 설명했다.
올슨은 "우리는 우리가 하는 일이 너무 이상하다고 생각했고 그것에 대한 관객이 있는지 몰랐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자유가 있었다"고 덧붙였다."압박도, 두려움도 없었다.정말 건강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완다의 운명을 열어놓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이후 올슨은 독립영화를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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