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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리포트/영화

니콜라스 케이지(58)는 임신한 일본인 아내 시바타 리코(26)와 장남 웨스턴(31)과 함께 영화

by 얄리 얄리 2022.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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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케이지가 임신한 아내 시바타 리코와 함께 새 영화 '거대한 재능의 견딜 수 없는 무게 The Unbearable Weight of Massive Talent' 언베어러블 웨이트 오브 매시브 탤런트' 특별 상영에서 한 주를 시작했다.

케이지(57)는 2021년 결혼한 임신한 27세 아내와 레드카펫을 밟으며 활짝 웃었다.

그는 또한 이 영화가 4월 22일 극장에서 개봉되기 바로 며칠 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특별 상영회에서 공동 주연을 맡은 페드로 파스칼과 포즈를 취했다.
케이지가 흰색 와이셔츠에 윗 단추가 박혀 있고 넥타이가 없는 클래식한 검정 정장을 입었다
그는 또한 레드 카펫 행사에 검은색 정장 코트, 검정 바지, 검정 구두를 신었다.

 

지난 1월 부부의 첫 아이를 임신한 것으로 밝혀진 부인 시바타는 검은색 정장 차림에 검은색 펌프슈즈를 신었습니다.

 

니콜라스케이지는 1980년대 말 배우 크리스티나 풀턴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장남 웨스턴 케이지 코폴라(31)도 합류했다.
깨끗이 면도한 아버지와 달리 웨스턴은 턱수염을 기르고 길게 흘러내리는 머리를 하고 나섰다.
케이지도 영화에서 자신의 고조된 모습을 연기하고 있는 케이지의 억만장자 슈퍼팬인 하비 구티에레즈 역을 맡은 페드로 파스칼과 포즈를 취했다.

파스칼은 짙은 파란색 줄무늬 정장을 선택했지만 톱 드레스 셔츠 단추가 풀린 채 케이지의 넥타이 없는 모습을 흉내냈다.

만달로리아 스타는 케이지처럼 반짝이는 검정 드레스 슈즈를 신고 자신의 외모를 완성했다.


케이지는 앞서 패트리샤 아켓(1995~2001년), 리사 마리 프레슬리(2002~2004년), 앨리스 킴(2004~2016년), 에리카 코이케(2019년) 등과 결혼 이력이 있다.

케이지 코폴라 첫번째 아들이며 에리카 코이케가 임신한 아이는 세번째 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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