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라라랜드' 라이언 고슬링 실제 여자친구? 와 아이들과 나들이 모습 포착

영화 라라랜드, 퍼스트맨 주인공 라이언 고슬링과 여자친구 에바 멘데스은 딸  딸 에스미렐다(7)와 아마다(5)와 함께 런던에서 산책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라이언 고슬링과 에바 멘데스는 최근 런던 햄프스테드 하이 스트리트에서 열린 나들이에서 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영국에서  영화를 촬영 중인 라이언 고슬링은 (41)과 에바(48)는 딸 에스미렐다(7), 아마다(5)와 수다를 떨며 여유로운 표정을 지었다.

영화 노트북 등 출연한 라이언 고슬링은 녹색 무늬의 재킷과 회색 청바지를 신었고, 신발은 황갈색 워커를 신었다.

그는 노란색 야구모자를 쓰고 딸들 중 한 명과 손을 잡으면서 쇼핑백을 들고 다녔다.

에바는 검정 스커트와 라이언 고슬링과 같은 색의 부츠를 커플룩을 완성했습니다. 그녀는 상의는 
그녀는 가족 나들이를 위해 세련된 검은색 모자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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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고슬링(Ryan Gosling)과 에바 멘데스(Eva Mendes)는 2011년 9월 영화 '플레이스 비욘드 더 파인즈'를 함께 촬영후 교제를 시작했다.

라이언과 에바는 연인이기 전부터 오랜 친구사이였다.

2011년 9월 초, 디즈니랜드에서 야간에 데이트 하는 모습이 포착된 후 
그 다음 해 9월까지, 토론토 국제 영화제 "파인즈 너머" 시사회에서 레드 카펫을 선보였다.

2014년 9월 에바와 라이언은 현재 여섯살인 에스메랄다 아마다와 함께 첫 아이를 낳았다 그리고 2016년 4월 둘째 딸 아마다 리(5세)를 맞이했다.

2019년 4월 에바는 라이언을 만나기 전에는 아이를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라이언 고슬링과 교제후 아이들을 얼마나 원하는지 알았다고 한다

 

2020년 10월 라디오 방송국인 노바 96.9의 Fitzy & Wipa에서 '나는 라이언과 사랑에 빠지기 전까지는 아기를 원하지 않았고, 내가 40살 때 첫 아이를 갖았다'고 말하면서 더 자세히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