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가너(Jennifer Garner)가 넷플릭스 영화 'Family Leave' 촬영장에서

제니퍼 가너(Jennifer Garner)가 넷플릭스 영화 'Family Leave' 코미디의 공동 주연 에드 헬름스(Ed Helms)과 함께 촬영장에서 아기를 안고 환하게 웃고 있다.

Family Leave

제니퍼 가너(Jennifer Garner)와 에드 헬름스(Ed Helms)가 월요일 로스앤젤레스에서 곧 개봉할 넷플릭스 영화를 촬영하는 것이 목격되었다.

Family Leave

영화 ' 애덤 프로젝트' ,'예스 데이' 주연 배우인 제니퍼 가너(Jennifer Garner)는 바디 스왑 코미디 'Family Leave'에서 에드 헬름스(Ed Helms)과 커플 역할을 연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제니퍼 가너(Jennifer Garner)의 촬영장에서의 하루는 그녀가 산타 바바라에서 남자친구 존 밀러(45)와 함께 로맨틱한 주말 산책을 즐긴 후이다.

 

제니퍼 가너 남자친구와 함께

제니퍼 가너(Jennifer Garner)는 사랑스런 아기를 안고 있었고, 영화에서 10대 자녀를 연기하는 두 배우 - 넥플릭스 '웬즈데이'에서 늑대인간 룸메이트 애니드 싱클레어 역으로 나온 엠마 마이어스와 17세의 브래디 눈 옆에 서 있었다.

웬즈데이

또한, 다른 주인공으로 확정된 것은 와이어트 역에 캐스팅된 배우 브래디 눈(Brady Noon)이다 Brady Noon은 제니퍼 로페즈 주연으로 나온 영화 " 메리 미"에서 나왔었다. 또한 Good Boys의 재미있는 3인조 중 한 명으로 잘 알려져 있다.

브래디 눈

 

가족휴가

에드 헬름스(Ed Helms)는 플란넬 셔츠에 검은색 조끼와 그에 어울리는 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마치 최고의 바보 아빠처럼 보였다.

에이미 크라우스 로젠탈의 '엄마를 위한 잠자리'라는 책을 바탕으로 한 '가족휴가 Family Leave'는 십대들과 몸을 교환하는 부모들을 중심으로 전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제니퍼 가너는 라마, 라마, 예스데이, 아담 프로젝트에 이어 넷플릭스와의 네 번째 주요 영화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