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 힐튼 딸1 니키 힐튼 뉴욕 거리에서 검은색 스키니 진과 카멜 코트를 입고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하고 있다. 니키 힐튼 로스차일드(Nicky Hilton Rothschild) 그녀는 뉴욕에서 검정색 스키니진과 카멜색 코트를 입고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거리에 나타났다. 니키 힐튼은 화요일 뉴욕에서 쇼핑하는 하루를 즐기면서 카멜 코트를 입고 쉽게 시크해 보였다. 사교계의 명사 니키힐튼 로스차일드는 검은색 스키니 진과 오버사이즈 롤넥 리브 점퍼를 입고 나오면서 모직 재킷 아래로 멋진 모습을 드러냈다. 힐튼가의 상속녀 니키 힐튼은 통통한 레이스업 부츠 한 켤레와 팀을 이루어 작은 모피처럼 보이는 핸드백에 소지품을 넣고 다녔다. 니키 힐튼은 커다란 검은 선글라스 뒤에 숨어서 도시를 돌아다니면서 느슨한 곱슬머리를 한 그녀의 긴 금발 머리를 스타일링했다. 세 아이 엄마가 된 니키 힐튼은 택시를 부르면서 통화하는 모습이 목격.. 2022. 1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