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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리포트

토르 : 러브 앤 썬더 (Thor: Love and Thunder) 크리스 헴스워스 (Chris Hemsworth) 와 크리스 프랫 (Chris Pratt) 촬영현장

by 얄리 얄리 2021.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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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글린 (Kraglin) 과 네뷸라는 호주에서도 촬영이 시작되는 모습이 포착됐다.

Everett Collection

 

크리스 헴스워스 (Chris Hemsworth) 와 크리스 프랫 (Chris Pratt)는 곧 개봉될 "Tor: Love and Thunder"의 촬영장에서 처음으로 목격되었다. 그곳에서 Thunder의 신은 완전히 새로운 모습이 목격되었다.

우리가 헴스워스의 토르를 마지막으로 본 것은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였는데, 이 영화에서는 배우가 60-70lbs의 '뚱뚱한 양복'을 입고 슬픔과 우울증에 시달리는 캐릭터를 과체중 버전으로 연기했다. 타노스를 함락시키는 것을 도운 후, 그는 우주 탐험을 위해 "갤럭시 가디언즈"와 손을 잡았고, 아마도 가모라(조 샐다나 Zoe Saldana)를 추적하려고 시도했을 것이다.

BACKGRID

 

헴스워스는 시드니에서 촬영된 붉은 가죽 조끼를 입고 항상 인상적인 팔을 뽐내는 것이 목격되었다. 이 의상은 90년대 초반부터 썬더스트라이크로도 알려진 에릭 매스터슨 버전의 등장인물에 대한 의상이다.

헴스워스는 "인피니티 워"와 "엔드게임"에서 그가 휘두른 스톰브레이커 도끼를 여전히 가지고 있다.

한편 프랫의 스타 로드는 몇 가지 새로운 금속 액세서리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 그의 마룬 트렌치 코트를 다시 한번 흔들고 있었다.

타노스와의 전투를 도운 라바저 중 한 명인 숀 건의 크래글린과 어두운 새 양복을 입고 있던 크래글린 (Kraglin) 과 네뷸라도 촬영장에서 목격됐다.

"토르: 사랑과 천둥"은 또한 나탈리 포트만의 제인 포스터가 MCU로 복귀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며, 그녀는 어느 순간 이 영화에서 토르의 맨탈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크리스티안 베일은 이 영화에서 악당 고르 더 갓 푸줏대감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며, 테사 톰슨의 발키리 역시 돌아온다.

"우리가 라그나로크를 촬영할 때, 나는 마이티 토르라고 불리는 제이슨 아론의 한 줄거리를 읽고 있었다"고 타이카 웨티티 감독이 이전에 밝혔다. "그리고 그 줄거리를 모르는 분들에게는 믿을 수 없을 만큼 감동과 사랑과 천둥으로 가득 차 있다. 그리고 그것은 처음으로 여자 토르를 소개한다."

영화는 2022년 5월 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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