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뉴욕 거리에서 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남편 쿡 마로니(Cooke Maroney), 아기와 함께 편안한 편한 옷차림으로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 남편 쿡 마로니는 제니퍼처럼 유명한 연예인은 아니다. 전 남자친구 크리스마틴, 니콜라스 홀트, 대런 아로노프스키처럼 유명인은 아니고 일반인이다.
- 남편 쿡은 뉴욕대학교 예술역사를 전공하였고 현재 어퍼스트사이드에서 '글래드스톤 갤러리, '글래드스톤 64' 디렉터 근무중이다.
- 제니퍼 로랜스 모습은 애플TV 코즈웨이(Causeway) 상영중으로 그녀의 모습을 볼수 있다.
- 제니퍼 로렌스는 현재 롱아일랜드에서 영화'No Hard Feelings' 촬영중이다.
32살인 제니퍼 로렌스는 패션스타일은 갈색 플랫슈지 , 'The Green Thumb' 티셔츠와 초록색 모자를 쓴 채 팬들 혹은 파파라치에게 손을 흔들었다.
제니퍼 로랜스 플랫 슈즈 THE ROW 제품으로 올슨자매의 브랜드이다.
https://www.matchesfashion.com/en-kr/products/The-Row-Elastic-leather-ballet-flats-1430691
오스카상 수상 경력이 있는 제니퍼 로랜스는 화장을 하지 않는 채 머리를 포니테일을 하였다.
그녀와 그녀의 3년 된 남편 쿡 마로니 둘 다 빅 애플에서는 이례적인 따뜻한 날씨를 즐기고 있었다.
제니퍼 로랜스의 최근 영화 코즈웨이(Causeway)는 11월 4일 금요일에 애플에서 첫 선을 보였다.
그녀는 아프가니스탄에서 복무하는 동안 외상성 뇌 손상을 입은 미군으로 드라마 제작과 주연을 맡기로 계약했고, 그녀의 고향인 뉴올리언스에서의 생활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야기이다.그 영화는 로튼 토마토에서 88%의 지지를 받았다.
이 영화의 상당 부분은 헝거 게임 제니퍼 로렌스가 결혼하기 전인 2019년에 촬영되었다.나머지는 2020년에 촬영될 예정이었지만, 팬데믹으로 중단되었다.그리고 2021년 여름 마침내 완성된 작품이다.
뉴욕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10대 때부터 일을 해온 제니퍼 로랜스는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조국을 위해 목숨을 거는 것은 분명히 공감할 수 없지만, 코즈웨이를 읽으며, 왜 예정에 없던 어떤 사람이 자신이 소속되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지에 대해 그렇게 감정적으로 반응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현재 롱아일랜드에서 매튜 브로더릭과 브로드웨이 스타 로라 베난티, 앤드류 바스 펠드먼과 함께 'No Hard Feelings'로 촬영 중이다.
아들이 대학에 가기 전에 데이트 상대를 고용하기 위해 크레이그리스트 광고를 내는 한 여성에 관한 이 코미디 영화 'No Hard Feelings'는 2023년 6월에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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