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2009, 볼 수 있는 곳, 출연진, 실화, 결말 등

2009 | 관람등급:12+ | 2시간 7분 | 미스터리
심야에 벌어진 피격 사건. 하원의원 보좌관의 갑작스러운 사고사. 석연치 않은 두 사건을 조사하던 두 기자가 그 사이의 연결고리를 발견한다. 그리고 그 뒤에 감춰진 거대한 음모를 파헤친다.
주연:러셀 크로,벤 애플렉,레이첼담스

---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State Of Play, 2009) 볼 수 있는 곳은?

 

넥플릭스 시청 가능!!

https://www.netflix.com/kr/title/70102779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 넷플릭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State Of Play, 2009) 는 어떤 줄거리

 

 

차기 대권 주자로 손꼽히는 능력있는 정치가 스티븐(벤 애플렉)의 보좌관이 의문의 지하철 사고로 피살된다. 그녀의 사망 소식을 접한 스티븐(벤 애플렉)은 청문회 도중 눈물을 흘리게 되고, 이 모습이 전국에 방송된 후 연일 언론은 스티븐(벤 애플렉)과 소냐의 은밀한 관계를 파헤치며 자극적인 스캔들을 보도한다. 스티븐(벤 애플렉)의 오랜 친구이자 유력 일간지 ‘워싱턴 글로브’의 기자인 칼(러셀 크로우)은 자신이 취재하던 총격 살인 사건이 소냐의 죽음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사내 온라인 신입 기자 델라(레이첼 맥아담스)와 함께 사건을 취재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최근 스티븐이 국가 보안 민영화 입찰을 반대하며 거대 기업의 이익을 막으려 했던 청문회에 초점을 맞춰 사건을 파헤치던 칼은 사건의 중심에 다가갈수록 목숨의 위협을 받게 된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State Of Play, 2009) 출연진은 누구?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감독은 케빈 맥도날드 (Kevin Macdonald) 은 최근 영화 모리타니안 감독이다.

 

이 작품은 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영리한 스릴러이다. 그리고 이 웰메이드 스릴러를 가장 돋보이게 하는 것은 헐리우드가 자랑하는 최고의 배우들이 한데 모인, 완벽한 캐스팅의 힘이다.

 

러셀 크로우 영화 '글래디에이터', '뷰티풀 마인드' 로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등 두 말이 필요 없는 헐리우드 최고의 배우 목숨을 걸고 진실을 쫓는 기자 칼 맥프리역

영화 '글래디에이터', '뷰티풀 마인드' 로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등 두 말이 필요 없는 헐리우드 최고의 배우 목숨을 걸고 진실을 쫓는 기자 칼 역

 

 

 

벤 애플렉 영화 '굿 윌 헌팅' 출연및 각본을 하고,  '배트맨' 등 많은 헐리우드 작품으로 헐리우드 최고의 스타로 입지를 굳건히 지키고 '스테이브 오브 플레이'에서 강력한 차기 미남 정치가 스티븐 콜린스 역

벤 애플렉

 

 

레이첼 맥아담스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 노트북'으로 로맨스 영화에 더 잘어울릴 것 같은 레이첼 맥아담스는 러셀 크로우를 도와 사건을 추적하는 여기자 '델라'역

레이첼 맥아담스

 

헬렌 미렌 '더 퀸' , 레드 등 다양한 장르에서 영화 전체를 압도하는 명연기를 펼친 그녀는 카리스마 넘치는 편집장 '카메론'역

헬렌 미렌

 

느슨한 듯 하지만 프로다운 기자의 근성을 보여주는 러셀 크로우의 놀라운 변신, 빈틈없는완벽함과 그 뒤에 숨겨진 유약함을 섬세하게 연기한 벤 애플렉, 그간의 로맨스 연기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연기력을 선보이는 레이첼 맥아담스, 그리고 놀라운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는 헬렌 미렌까지, 완벽한 캐스팅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State Of Play, 2009) 실화인가?

 

 

 

정답은 NO 이다. 2009년 영화에는 러셀 크로우가 워싱턴 D.C.의 기자로 출연하는데, 그는 미국 정치인의 사생활과 이것이 정부의 음모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조사한다. 이 영화는 사실 현실 정치에서 영감을 얻었지만, 그 이야기 자체는 허구적이다. 이 영화는 매튜 마이클 카나한, 토니 길로이, 빌리 레이가 썼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State Of Play, 2009) 결말은?

 

글로브 지사에서 카메론(헬렌 미렌) 편집장은 콜린스(벤 애플렉) 와 그의 아내 앤(로빈 라이트)이 들어올 때 기록에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기사를 싣기를 거부합니다.콜린스(벤 애플렉)는 PointCorp에 대한 이야기, 와의 불륜, 그리고 PointCorp이 베이커를 죽였다는 자신의 믿음을 확인한다.앤(로빈 라이트)은 맥프리(러셀 크로우)에게 베이커(마리아 테이어)가 콜린스(벤 애플렉) 과 "한 달에 26,000달러"를 받고 잤다고 언급한다.

이야기가 보도되면서 맥프리(러셀 크로우)는 구체적인 금액이 콜린스(벤 애플렉)에게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다.그는 콜린스(벤 애플렉)가 등장하는 군대 사진에서 암살자를 "로버트 빙햄(마이클 베레시)"으로 인식한다.

 

중략

마지막으로 신문에서 맥프리(러셀 크로우)는 "살인에 연루된 의원"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타이핑하며 영화는 끝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