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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리포트/영화

넥플릭스 로맨틱 드라마, '에밀리 파리를 가다' 시사회에서 릴리 콜린스와 애슐리 박

by 얄리 얄리 2022.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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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콜린스와 애슐리 박은 프랑스 수도 샹젤리제 극장에서 열린 넥플릭스 드라마 '에밀리 파리에 가다 (Emily In Paris)' 시즌3 시사회  참석하였다.



릴리 콜린스 와 애슐리 박은 레드카펫에서 함께 사진을 찍기위해 포즈를 취한다.

에밀리 파리를 가다 시즌3
에밀리 파리를 가다 시즌3



33세 릴리 콜린스는 '에밀리 파리에 가다 (Emily In Paris)' 속 그녀의 캐릭터 에밀리가 좋아할 만한 세련된 의상을 입고 시크한 컷아웃 베이지 드레스를 입고 빨래판 복근을 자랑한다. 

에밀리 파리를 가다 시즌3



로커 필 콜린스의 딸인 릴리 콜린스는 갈색 머리의 미인은 긴 소매와 앞부분의 컷아웃이 특징인 몸에 꼭 맞는 드레이핑 드레스를 입고,  두꺼운 금색 팔찌와 블랙 힐로 룩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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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콜린스의 드레스는 "saint laurent" 2022년 썸머 콜렉션에 소개됐던 드레스이다.

 

에밀리 파리에 가다 주인공 릴리콜린스 실제 남편과 함께 산책 포착

릴리 콜린스와 남편 찰리 맥도웰은 뉴욕 소호를 통해 팔짱을 끼고 산책을 한다. 그들은 새 영화 윈드윈이 넷플릭스에 방영 이후 릴리 콜린스와 그녀의 작가 겸 감독인 남편 찰리 맥도웰은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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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는 앞머리는 드러내고 얼굴 주위에 웨이브를 주었다 그녀의 메이크업은 매트한 파운데이션, 마스카라 , 그리고 깊은 누드 립으로 완성되었다.

한편, 이 쇼에서 민디 첸으로 출연하는 31세의 애슐리는 금색 드레스를 입은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그녀에게 집중되도록 했다.

 

 

에밀리 파리를 가다 시즌3


그 드레스는 불빛 아래 반짝이는 연속 무늬로 덮여 있었고 낮은 목선은 그녀의 넉넉한 가슴 부분을 과시했다.

그녀는 그녀의 목을 감싼 긴 매치 금색 코트, 후프 귀걸이, 다이아몬드 뱀 목걸이를 추가했다.

그녀의 길고 어두운 드레스는 깔끔한 웨이브로 스타일링되었고 그녀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높이기 위해 화려한 메이크업의 풀 얼굴을 자랑했다.

 

에밀리 파리를 가다 시즌3



이 행사는 넥플릭스에서 성공한 '에밀리 파리를 가다' 가 3번째 시즌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자리다.

12월 21일, '에밀리 파리에 가다 (Emily In Paris)'  릴리 콜린스는 로맨틱 코미디의 여주인공을 연기하기 위해 돌아온다.

시즌2가 끝날 무렵 에밀리는 그의 전 여자친구와 파리에 있는 그녀의 첫 친구 카밀이 그와 함께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때까지 그녀의 사랑에 관심 있는 가브리엘과 함께 '거의 성공'했다.

삼각관계는 세 번째 시즌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녀는 또한 처음에 그녀를 파리로 데려갔던 회사 Savoir에서 일자리를 잃는다.

지난 해, 릴리는 나일론에게 말하는 동안 사랑하는 역할인 에밀리를 옹호했고, 비록 몇몇이 그녀를 '망신스럽게' 생각할지라도 그녀의 역할에 감탄한다고 밝혔다.

에밀리 파리를 가다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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