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맥 아담스 '퀸카로 살아남는 법' 속편 출연 긍정적

레이첼 맥 아담스 (Rachel McAdams)는 2004년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Mean Girls: The Musical)"에 출연할지 여부를 밝히고 작가 티나 페이 함께 할 기회를 절대 거절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레이첼 맥 아담스 (Rachel McAdams)는 미국 'Entertainment Tonight와의 인터뷰에서 다가오는 퀸카로 살아남는 법(Mean Girls: The Musical) 출연 가능성에 대해 말했다.

Mean Girls: The Musical

레이첼 맥 아담스 (Rachel McAdams)는 비록 이 프로젝트에 출연하기 위해 '작업 중'은 아니었지만, 이 영화의 작가인 티나 페이와 공동 작업을 할 기회를 절대 거절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다.

 

 

최근 그녀의 에이미 포흘러와의 나이 차이가 팬들에 의해 논란 후 레지나 조지 역으로 출연한 후 이름을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레이첼 맥 아담스(학생역할) 와 에밀리 포흘러(엄마역) 나이차이 9살

 

2004년에 개봉한 영화 '퀸카로 살아남는 법(Mean Girls: The Musical)'에서는 레이첼 맥 아담스 뿐 아니라 린제이 로한과 아만다 세이프리드 리즈시절을 볼수가 있다.  

이 영화는 비평가와 관객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개봉 후 1억 3천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이 영화는 개봉 후 많은 팬을 얻었으며, 2011년 티비 시리즈로 후속편이 개봉되었다.

또한 2018년, 이 연극의 영화 각색에 관한 개발이 대중에게 공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