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 김요한은 태권소녀 여동생들을 최초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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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155회에서는 김요한의 여동생들과 함꼐 훈훈한 일상을 보냈는데요
아이돌 그룹 위아이(WEi)의 비주얼 센터 김요한. 이날 김요한은 아침부터 굴욕감 하나 없는 모닝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 등장
하지만 김요한의 매니저는 “요한이에게 귀여운 허세가 있다”라고 제보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뒤이어 김요한의 모닝 허세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멤버들에게 “드립 커피가 뭔지 아니?”라며 우아하게 커피를 내리던 김요한은 커피를 한 모금 마시자마자 잔뜩 인상을 구긴 것. 매니저는 “요한이가 쓴 것을 잘 못 마시는데 기어코 아메리카노를 마시겠다고 한다”라고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김요한은 “아메리카노를 좋아하지만 쓴 맛은 싫다”라고 해명해 안방에 빅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김요한과 두 여동생들의 훈훈한 하루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요한이 방송을 통해 가족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 15살, 17살인 김요한의 여동생들은 김요한과 똑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김요한 역시 오랜만에 만난 동생들 앞에서 달달한 오빠 미소를 지었다
매니저는 “요한이가 팬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동생 바보다”라고 제보했다.
심지어 김요한은 어린 시절 동생들을 주제로 시를 쓸 정도로 자타공인 동생 바보였다고. ...
이어 김요한은 여동생들과 함께 태권도장으로 향했다.
김요한은 태권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바.
김요한은 180도 다리 찢기를 선보이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과시했다.
현역 태권도 선수로 활약 중인 김요한의 동생들 역시 프로급 태권도 실력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둘째 여동생은 엄청난 발차기 파워로 송판 다섯 장을 단박에 격파,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이어 김요한과 두 여동생들은 2:1 태권도 겨루기에 나섰다.
동생들은 가차 없이 김요한에게 발차기를 내리꽂으며 불타오르는 승부욕을 드러냈다.
한치의 양보도 없는 동생들의 발차기와 김요한의 수난이 시청자들을 빵 터지게 했다. 결과는 동생들의 압승이었다.
폭풍 땀을 흘리며 운동을 마친 후 전참시 요한은 동생들은 고기 먹방에 나섰고
역시 동생바보 요한은 살뜰하게 동생을 챙기는 다정다감한 매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 김요한이 귀여운 허세남 매력을 발산한다.
한편 전참시의 요한은 태권도 선수 출신이다.
태권도를 13년 동안 수련했으며,
과거 2번의 전국소년체전과 1번의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나가 우승한 경력이 있다.
2011년 기사 2014년 기사 2015년 기사 태권도 국가대표 상비군이었을 정도로 장래가 유망한 태권도 선수였다.
고등학교 시절 아킬레스건 양쪽에 부상을 입었으나 오랜 재활 끝에 회복에 성공하였다.
상명대학교 사회체육과에 태권도 전형 장학생으로 입학하였다
태권도를 하면서도 연예계에 관심을 가졌던 것으로 보인다. 학생시절에 종종 캐스팅이 들어왔으나,
아버지 선에서 거절해왔다고 한다.
대학 입학 후에도 현 소속사에서 꾸준히 미팅을 제안, 위엔터 입사한지 일주일 만에 프로듀스 X 101에 참가한다.
11살 때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에 엑스트라로 출연한 적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t=212&v=ENJ3oNQgJp4&feature=youtu.be
한편, 김요한이 속한 그룹 위아이는 오는 6월 9일 세 번째 미니앨범 'IDENTITY : Action(아이덴티티 : 액션)'을 발매하며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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