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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넥플릭스 드라마 추천~ 오징어 게임 이모저모 궁굼증 !! 스포 포함.

by 얄리 얄리 2021.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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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이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오징어 게임은 이날 미국, 일본,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영국과 프랑스 등 39개국에서 2위를 차지 하였습니다.

오징어 게임은 돈이 없어 벼랑 끝에 몰린 456명의 참가자가 456억원의 상금을 두고 서바이벌 게임에서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게임을 하는 내용이다

오징어 게임과 유사한 작품으로 꼽히는 주요 작품은 일본 만화·영화인 '신이 말하는 대로', '도박묵시록 카이지' 등이 있으며 표절 논란에 휩싸이기도 하였다 이에대해 연출자인 황동혁 감독은 2008년 부터 구상해서 대본을 쓸때부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로 설정했다고 하였다 

장르 특성상 흐름은 비슷하나 게임에 집중한 일본 작품과 달리 오징어 게임은 게임 자체보다 지나친 경쟁 등 사회 비판적인 메시지가 담겨있다는 반론도 있다.

 

 

 

아래는 내가 본 오징어 게임들에 대해 리뷰 아닌 리뷰~

 

부정행위가 빈번했다

부정행위는 게임에서 상당히 만연했다. 물론, 그들은 그들의 모든 보안 카메라로 그러한 방법들을 탐지할 수 있었다. 달고나 게임 중 라이터를 사용하는 한 사람이 게임의 원칙에 따라 아웃이 되었어야 했다

그들은 또한 그 경기 동안 감시당하고 있었다. 5차전 에서도 괴물이 부정행위를 하는 문제가 있다. 그들은 전 유리 제조 업체 참가자가 운이 좋더라도 그 게임을 이길 수 없도록 일부러 불을 껐다. 대체로 경기를 용이하게 하는 사람들은 위선적인 냄새가 난다.

 

 

우승자를 죽이게 했다

67번 탈북자 출신 소매치기 새벽이 이야기 이다. 그녀는 5번째 경기에서 3명의 우승자중 한명이였다

유리파편을 터지게 한 후 죽게 방치한건 불공평하다

 

 

실제로 제일 불공평하게 게임을 한 사람은 456번

경기 중간 플론트맨은 말한다 전부 평등하게 경기를 해야 한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456번 이정재는 제일 불공평하게 게임을 하였다. 전체적으로 행운으로 살아나는것 같았다 하지만 1번이 구슬치기 시합 중에 치매를 가장하여 456번을 속여 승리하게 되었다 , 456번은 그에게 친절과 호의에 보답을 하고 싶었기 때문에 그런것 같지만 원칙에 어긋난다.

 

 

 

1번은 정말 게임중에 죽을수도 있었다.

 

방송 말미에는 참가자 중 한 명인 001호(노인)가 실제로 게임의 실제 책임자란 사실이 밝혀졌다. 그는 뇌종양에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인 그는 돈이 너무 많아 재미를 찾을수가 없었고 재미를 찾아 선수들과 함께 하기로 결정했고, 이것은 그의 경기력에 특히 영향을 주었다.

 

 

 

게임우승자은 그는 어떻게 플론트맨이 되었을까?

 

 

소화하기 어렵거나 믿기 어려울 정도로 설명되지 않은 또 다른 것은 플론트맨의 정체이다. 방송으로 황준호 경관의 형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지만 어떻게 해서 되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그는 심지어 그의 친동생을 쏘는 것을 다소 망설였고 또한 아마도 그를 감정 때문에 죽이지 않았을 것이고 아마도 두 번째 시즌을 위한 더 많은 재료가 있을 것이다. 어쨌든, 그러한 종류의 줄거리의 편리함은, 특히 게임의 진행자들이 승리한 후에도 여전히 승자들을 감시하고 있기 때문인것 같다.

 

 

 

게임 보안이 느슨하다

게임 쇼 사이트 보안이 너무 허술했다 거대한 자금이 많이 투입된 작전으로 치안은 오히려 관대하거나 서툴렀다. 그들은 복귀하는 그들의 심리를 대비했어야 했다. 이는 그들이 도구나 무기를 가져오지 않도록 확실히 하기 위해 더 많은 조치를 취할 수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칼과 총은 밀수되기 쉽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금속탐지기가 그 곳에서 일반적인 절차였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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