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미친불판 이영자 맛집 위치 당구대 크기의 초대형 철판 삼겹살집

 

KBS2 '편스토랑'에서 이번에 이영자가 역대급 삼겹살 맛집을 공개됐는데요

 

정말 시선이 확 끌렸습니다.

 

이영자, 강재준, 이국주 씨가 모여 초대형 철판이 있는 삼겹살 맛집을 방문

 

커다른 미친불판에 고량주로 온도를 측정후 삼겹살 14인분을 가져 왔습니다.

 

3명에서 14인분!!!

오타 아님!!

뜨아~~

불판 위에 고기를 본 이국주는 자연스레 노래까지 불렀는데요~~ 저걸 보면 안나올수가 없겠더라구요 이에 이영자는 앵콜을 외치며 즐거워했다. 

이에 사장님 불쇼가~~ 이어졌고 세사람은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이에 이영자는 "고소한 냄새가 난다. 고기가 신선한 냄새가 난다. 잡내가 다 날아갔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특히 이영자는 두툼한 삼겹살을 특별히 얇고 길게 손질해 익혀 김치를 함께 돌돌 말아 한 입에 먹는 '통먹방'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이국주는 고추에, 강재준은 고기에 고기를 말아 먹는 등 연달아 자신만의 팁으로 통먹방에 도전했고 전 침만 흘려야 했습니다 ㅠ0ㅠ

 

그리고 철판 하면 빼놀수 없는 그들은  볶음밥 10인분을 먹었다.  

 

난 여기서 의심해 본다 스텝들이랑 다 같이 먹은거 아닐까?????????????????/정말 셋이서 먹었을까???????????

 

 

그리고 이영자는 특별히 사장님에게 부탁해 라클렛 치즈를 철판에 구웠다. 볶음밥에 치즈를 누룽지처럼 구워 올린 모습은 기립박수를 칠수 밖에 없었다 ㅠ0ㅠ

 

이영자는 "짭쪼름한 과자 같다"라고 평가했고, 이국주는 "한국인 입맛에 맞다"라며 맛을 칭찬했다.

이어 이영자는 구워 먹는 치즈인 할루미치즈도 구웠다. 이국주는 "두부 같이 고소한 맛이 있다"라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고, 철판을 클리어한 세 사람은 빈접시 세레머니를 펼쳤다

 

 

http://naver.me/GNyRAIPl

당구대장작통철판삼겹살 : 네이버

삼겹살300g
23,000원
사진대표
볶음밥
2,000원
당구대 보쌈
40,000원
삼겹살 새우
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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